남격에서의 준형이; 아..그렇구나

원출처는 플짤 안에, 후출처는 등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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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하는 모습ㅜㅜㅜㅜㅜㅜ
아아아악ㅜ눈은 땡글땡글하게 뜨고선ㅜㅜㅜ얘 완전 긴장긴장& 다급다급해서 말 제대로 못 할때 귀여워 미치겠어ㅜㅜㅜ예전에 라디오에서 빨리 대답할 때랑 좀 비슷하구ㅜㅜㅜ
마지막에 아 그렇구나 할 때ㅜㅜㅜㅜㅜㅜㅜ표정봐ㅜㅜㅜㅜㅜㅜㅜ애기같아ㅜㅜㅜㅜ눈썹이 비쭉 솟았는데ㅜㅜ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

이거말구 답 맞출 때, '열흘째 밖에서 기다려서?'라고 말하는데, 발음도 진짜ㅜㅜㅜㅜㅜ아오 용준형ㅜㅜㅜㅜㅜ

볼링할 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형이 잘해서 놀람ㅋㅋㅋㅋㅋ막 눈빛 진지해져가지구ㅜㅜㅜ볼링하는 모습도 멋지구나 준형이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두준인 볼링할 때, 공이 퉁,하고 떨어지는데 두준이 힘 쎄구낰ㅋㅋㅋ하고 혼자 흐뭇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준이 하니까 매실씨엪 흉내내는 것도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에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게 더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준이나 준형이나 애교시키면 난감해 하는 거 볼때마다 애들이 힘들어 하는 걸 알면서도 자꾸 억지로 시켜보고 싶닼ㅋㅋㅋㅋㅋㅋ애들은 힘들다는데, 귀여워 죽을 것 같앜ㅋㅋ너네 마음 속의 갈등이 막 느껴진다ㅋㅋㅋ그래놓고 가끔 애들 나오는 프로그램 보면 얘네가 자기들끼리 놀다가? 자연스럽게 혹은 무의식중에 애교???라고 할만한 것들이 나오는 거 보면, 저렇게 할 줄 아는데 왜 그렇게 어려워하지? 싶어지궄ㅋㅋㅋㅋㅋㅋㅋ

남격 전체적인 틀이나 그런 건 별로 재미는 없었는데 애들이 너무 잘생기게 나오구ㅜㅜㅜㅜ귀여워서 좋았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뜬금없는지만 마지막에 수정이 치마인지 바지인지 올리고 있는 모습이 왜이렇게 귀엽지?ㅋㅋㅋㅋㅋ못 발견하다가 플짤 계속 돌려보다 문드 발견했는데 아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정아, 언니가 많이 예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