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게. 작년보다 더 많이.
이번 해에는 아프지 말구, 씩씩하게, 지금보다 더 좋은 무대에서 많이 웃기를.
나의 위로가, 내 삶의 활력소가 되어줘.
곧 있을 콘써트도, 타국에서의 무대도, 발매하는 앨범들도 모두모두 잘 되길.
너희의 스물 넷, 스물 셋, 스물 둘은 반짝반짝 빛나길.
그나저나 저 사진 속 애들 눈빛이 다들 초롱초롱해서 예뻐 죽겠다.
준형이 허리 봐ㅜㅜㅜㅜㅜㅜㅜ안아보고 싶어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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