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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기법

섹션통신 비스트 캡쳐...라기 보다는 내 발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캡쳐 욕구가 밀려왔으나....내 손은 손이 아니구 발이라 발캡쳨ㅋㅋㅋㅋㅋㅋㅋㅋ캡쳐가 이상하니까 보정을 잘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려니 귀찮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광이ㅋㅋㅋㅋㅋㅋ이거 장면 이후로 쪽!하는 거 있는데 실패함ㅋ 팔뚝봐ㅜㅜㅜㅜㅜㅜ머리에 까치둥지 얹어 놓고도 잘생긴 기광이ㅜㅜㅜㅜㅜ기광이 입술은 언제봐도 두꺼움ㅋ 엄마가 남자는 입술이 두꺼워야 한다고, 입술 두꺼운 남자랑 결혼하라고 그랬으니 기광이는 나랑 겨론해야 겠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발을 이제 괜찮은 거니? T_T



이거 보고 현승이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람;_; 현승이 진짜 예쁘게 생겼구나.......진짜 현승이가 너무 아름다워서 와아..하고 멍 때림ㅋㅋㅋㅋㅋ현승이는 지겹겠지ㅋㅋ현승이는 진짜 눈이 참 예쁜 것 같다.

당황해서 힘줄 선 기광잌ㅋㅋㅋㅋㅋㅋㅋ기광이 웃는 것 봨ㅋㅋㅋㅋㅋ아유 귀여워!!!!!!!! 기광이 웃는 거 보면 마음이 스륵스륵 녹는다. 귀여운데 힘줄 보니까 또 남좌다.....힘줄 돋았다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준형이 손 가락에 또 기절;_;

비스트 내에서 귀여움 담당의 가오가 있지 귀여운 척은 안 하는 요섭이:) 저렇게 당당하게 말해놓구, 다들 웃는데 여전히 당당하게 서 있던 모습 때문에 한참 웃었닼ㅋㅋㅋㅋㅋㅋㅋ마치 왜 당연한 거 아냐? 라는 태도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 팬들한테 선물했는데 두준이 형만 나와서 섭섭한 동운이. 인지도가 없어서 슬픈 동운이. 우리 막내 참 잘생겼는데 캡쳐가..발...몰랐는데 말할 때, 동운이가 눈도 엄청 깜빡이고, 고개도 자꾸 움직여서 캡쳐가 많이 힘들었다.T_T 잘생긴 막내 얼굴 반의 반도 제대로 못 나와서 너무 슬프다. 

애들 저거 뭐라 그러지?ㅋㅋㅋ 그냥 꼭지라고만 해서 진짜 이름을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물고 있는데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준형이의 정신을 놓고 있는 건지 뚱한 표정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승이랑 기광이는 저 상황이 즐거운 듯ㅋㅋㅋㅋㅋㅋㅋ의외로 동운이가 잘 어울려서 놀랬다.ㅋㅋㅋㅋㅋ요섭이는 완전 꼭지랑 물아일체ㅋㅋㅋㅋㅋㅋㅋ

두준이한테 장난치는 준형잌ㅋㅋㅋㅋㅋㅋㅋㅋ앞에 손가락 넣어서 안 빼구 저렇게 통째로 집어서 입에서 빼는 모습ㅜㅜㅜㅜㅜㅜ준형이를 이 따위밖에 캡쳐 못 하는 내가 진짜 싫닼ㅋ두준이한테 지 입에 물고 있던거 물려주는뎈ㅋㅋㅋㅋㅋㅋㅋ눈빛봨ㅋ장난기를 숨긴 저 표정ㅋ근데 이상하게 다정해보여ㅜㅜㅜㅜㅜㅜㅜ그나저나 준형이 속눈썹 진짜 예쁘다...준형이 저 머리 너무 예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준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두준이가 은근히 말을 안 해서 캡쳐가 별루 없다....그나마 살아남은 게 이거라니....분명히 웃고 있는 두준이도 있었는데, 사라졌어......T_T 애기들이 물고 있는 걸 물고 있는 윤두준은 보면서도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건 진짜 내 머리가 이상한걸까, 아님 윤두준이 잘난 걸까....저런 걸 물고 있어도 저렇게 멋있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두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