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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기법

여전히 멋있는,

 

윤두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몽땅 때보다 연기가 좋아진 것 같아서 좋음ㅜㅜ근데 몽땅은 연기가 문제가 아니였,....

아이리스1을 안 봤는데, 2는 꼭꼭 챙겨보고 잇음ㅜㅜㅜ이제 개강하고 긱사 들어가면 못 볼테니 이곳에서 살아있는(?) 동안은 꼬박꼬박 봐야지ㅜㅜㅜㅜ두준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현우야ㅜㅜㅜㅜㅜㅜㅜㅜ

여자 주인공이랑 얘기하는 장면에서 두준이가 여주인공 올려다 볼 때ㅜㅜㅜㅜ똘망똘망 강아지 같아서 감동받음ㅜㅜ귀엽기까지 하다니ㅜㅜ잘생겼다니까 좋냐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상에ㅜㅜ어젠 총 쏘는 장면에서 그토록 멋있더니ㅜㅜㅜ어제 또 뭐가 멋있었냐면 인질(?)이 읽는 신문 눈동자 따라서 분석할(?) 때ㅜㅜ아오ㅜㅜㅜㅜㅜ오늘 입은 카키색(?) 코트도 멋있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이리스2엔ㅜㅜㅜㅜㅜㅜㅜㅜㅜ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백성현도 나옴ㅜㅜㅜ근데ㅜ아직 많이 나오지 않아서 그건 좀 슬픔ㅜㅜㅜㅜ

 

 

<출처는 사진 속에.>

 

 

 

 

 

아, 현우를 다 못보고 긱사에 들어가야 하다니.....전부 때려치고 싶다...하지만 오뽜도 아닌 비스트 동생들은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지... TV를 놓을까 싶기도 하지만....TV의 유무가 문제가 아니지......슬픔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