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형아, 오늘 아침부터 너무너무 정신없는 날이었는데, 하루 종일 네 노래에 위로받았어.
고마워.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준형이의 감성이 담뿍 담겨 있어서 감동.
v앱 보다 말았는데ㅜㅜ빨리 보고 자야지..조곤조곤 말하는 준형이 목소리 넘 좋았다.
미공객 곡도 이렇게 좋음
피곤했는지 살짝 풀린 눈매 좀 봐. 눈매는 나른한데 눈동자는 말똥...너란 아이돌 이렇게나 매력이 넘치는구나.
출처: 비스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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