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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도 맥락도 없습니다. 튓에 랜덤으로 올린 영상들 의미도 맥락도 없이 올리기:) 1. 날이 서서히 풀리고 있는 좀 있음 더워하는 주녕이를 볼 수 있겠지여름에 더운 거 못참아하는 주녕이 좋아ㅜㅜㅜ좋다구여ㅜㅜㅜㅜㅜ한창 나이인 저 나이땐 막 의욕제로리거나 더워서 인상 팍 쓴 얼굴들 자주 보았눈데ㅜㅜㅜㅜ올해도 기대합니다.ㅋㅋㅋㅋ막무가내로 밀고들어오는 기광이도 넘 놓궄ㅋㅋ저 뜬금없느 ㄴ노랜 머얔ㅋㅋㅋㅋㅋㅋㅋ어린 학생팬들은 저거 알려나? 애들이랑 엇비슷한 세대라 저럴 때 넘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일단 비주얼이 좋잖아요. 넿? ㅜㅜㅜ차라리 아예 상탈을 할 지언정 이젠 저런 푹 파인 까만 티는 잘 안 입어주는 준형이ㅠㅠㅠㅠ둘이서 똑같은 옷 입구 존잘미 뿜뿜..이시절에 왜케 잘생겼지이ㅜㅜㅜ한 겨울에 반팔티 입구 스키장 얘기하는 .. 더보기
여전히 과거 여행 중. 언제쯤이면 비스트 탈덕 할 수 있을까...이러다 할머니 되어서도 좋다고 쫓아다니면 어뜩하지? 라고 진지하게 고민을 했는데 의도치 않게 강제 탈덕핰ㅋㅋㅋ대신 하이라이트에 입덕하게 되었다ㅋㅋㅋ탈덕은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새 입덕한 아이돌이 넘 예쁘고 끼 넘쳐서 여기저기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음ㅋ솔직히 비스트, 가 일반 명사에서 고유명사화가 될 정도로 쌓아온 역사들이, 시간들이 노력들이, 순간순간들이 너무 아깝기는 하다. 그래도 동운이 말처럼 가장 속상하고 아프고 고민되는 건 애들인 걸 아니까........익숙해질 거라고 믿음. 우습게도 나는 과거에 미련이 많은 사람이고 그래서 직업마저 과거를 다루는 일을 택했지만 덕질만큼은 과거에 미련 떨지 말고 나아가고 싶다. 어제, 정확히 말하면 오늘 새벽에 여기까지 썼는.. 더보기
조각조각조각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